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치안/국가별 현황/아메리카 (문단 편집) === [include(틀:국기, 국명=자메이카, 출력=, 크기=40)] [[자메이카]] === 공산국가인 쿠바와 중남미 최빈국에 최근 [[조브넬 모이즈|현직 대통령]]도 암살당할 정도로 정치가 불안정한 아이티와 달리 이 나라는 중남미에서 보기 드물게 민주주의가 올바르게 정착한 몇 안 되는 국가지만, 그것과는 별개로 치안은 생각보다 좋지 않은 편에 속한다. 여기도 빈부 격차가 심한 나라 중 하나로, [[http://en.wikipedia.org/wiki/List_of_countries_by_intentional_homicide_rate#By_country|갱단이 활개치고 다니고 이들의 총기소지 범죄가 빈번하다]]. 90년대에 여길 여행한 만화가 [[조주청]]은 대낮에 거리에서 총소리가 들리고 치안이 엉망이라 무서워서 며칠 안 가서 그냥 출국해 버렸다고 한다. 유엔 마약 범죄 사무소(UNODC) 통계에 의하면 10만 명당 살인건수가 52.2건에 달한다. 이는 세계 5위의 비율인데 [[필리핀]]의 7배쯤에 해당하는 높은 빈도다. 그 중에서도 수도인 [[킹스턴(자메이카)|킹스턴]]과 세인트캐서린, 세인트앤드류 지역은 치안이 가장 불안한 곳들이라 출국권고가 발령되어 있으니 특히나 주의해야 한다. 그 외의 몬테고베이, 니그릴 등의 북서부 해안가 관광도시 지역들은 그럭저럭 양호한 편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